서울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올해의 아시아 최고 레스토랑을 발표하는 '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'을 개최합니다. <br /> <br />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와 양축을 이루는 '월드 50 베스트 레스토랑'의 아시아권 행사로, 세계 미식 흐름을 주도하는 인사 8백여 명이 서울을 찾아 시상식과 포럼, 만찬 등의 행사에 참여합니다. <br /> <br />25일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1∼50위가 공개되며, 시는 시상식 리셉션에서 서울 미식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년 연속 서울 개최를 기념해, 23일부터 양일간 흑백요리사 최현석과 미쉐린가이드 3스타 강민구 셰프 군단이 참여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현아 (kimhaha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0320160327889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